여행/해외여행

일본 북큐슈 연수 1(후쿠오카편)

정숙언니 2018. 4. 6. 09:43

일본 북큐슈 연수

일 정 : 2018. 1. 81.11(34)

광주 휴쿠오카[1] 우스키시,오이타[1]뱃부, 오이타[1]→ → 휴쿠오카 광주

목 적 : 도시정책 연수

참가자 : 7

여행기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일본 도시정책에 대한 선진 사례를 배우기 위해 관련전문가 들과 일본 북큐슈 일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후쿠오카는 일본 규슈에 있는 현으로 현해탄 건너 한국과 200km 정도의 거리여서 도쿄보다도 가깝다. 일본에서도 가장 이른 시기부터 대륙문화에 접해 왔던 지역으로 야요이 시대에 벼농사가 최초로 전래된 곳이다. 규슈 지방의 중심지로서 발전했으며, 12세기에는 하카다 상인이 일본 최초의 인공 항만을 이곳에 건설하고 송나라와 무역을 시작했다. 교통의 요지이며 기타큐슈를 중심으로 철강과 제조업이 발달해 있다

    



아침 6시 광주종합터미널에서 일행들과 합류하여 고속버스를 이용하여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11경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출국수속을 마치고 공항내에서 간단한 점심을 하고 1310분 일본행 비행기에 탑승하고 약 1시간20분이 소요된후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하였다. 후쿠오카공항에는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일본행 비행기내 항로사항


후쿠오카타워는 1989년 후쿠오카 시 제정 100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아시아태평양박람회의 모뉴먼트로 세워진 타워이며 해변타워로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총길이 234m8000장이나 되는 하프미러로 뒤덮인 정삼각형의 세련된 외관은 미러세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북쪽에 펼쳐지는 인공 해수욕장의 공원으로 후쿠오카의 유일한 인공모래 해변이다 중앙에는 마리존이 있고 모래사장에서는 비치 발리볼이나 비치 축구등의 비치 스포츠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공항에서 곧바로 후쿠오카 타워로 향했다. 전망대에 올라 인공해변으로 유명한 모모치 해변을 조망하고 다시 내려와 해변에 위치한 마리존을 구경하였다.


후쿠오카공항내

후쿠오카 공항

후쿠오카 타워 입구(개찰구)

입장료 안내판

타워 내부

전망대에서 본 마리존

전망대에서 본 후쿠오카 시내

전망대에서 본 후쿠오카 시내

전망대에서 본 후쿠오카 시내

전망대 내부 소망 편지

마리존



이어 천신공원 옆에 위치한 아크로스후쿠오카의 건축물을 구경하였다. 내부는 늦은시간 관계로 구경하지 못하고 로비에서만 서성거리다 나왔다. 외부는 계단식으로 건축한후 조경으로 식재하여 작은 언덕이나 산처럼 보이도록 하여 친환경적인 건축물로 많은이들이 견학을 온다고 했다.


아크로스후쿠오카의 건축물

건축물 내부(천정에 계단식 모습이 보임)

천신중앙공원

공원내 잿털이

이어 하카다역에 도착했다. 이미 어둠이 내리고 비는 여전히 내리고 있었다.

하카다역은 일본에서 유일하게 도시명과 역사명이 다른곳이다고 한다. 그리고 신간센, 지하철, jr선이 모두 경우하는 역이기도 하다. 역사내 안내판에는 한글로 덧붙여 표기되어 있어 한국관광객이 많음을 단적으로 보여준 것 같았다. 넓은 역사 한켠에는 작은 식당들과 매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식당에는 많은 손님들이 가득차 있었다.

이어 우리 일행도 초밥전문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향했다.


하카다 역 앞의 야간조명




하카다역 입구

하카다역 내부

역사내 화장실

역사내 식당






주류 무한리필(식당)

식당내부

숙소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