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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3개국 여행(노르웨이편 1부)

정숙언니 2017. 8. 25. 17:46

북유럽 3개국 여행(노르웨이편 1부)

 


노르웨이 수도는 오슬로이고 인구 5,265,158(2016) 면적 385,186로 국토 중앙과 남서부가 넓은 고원지대로 이루어진 산악지형이다. 16만 개 이상의 호수들이 점점이 흩어져 있는 산악국가이며 화폐단위는 노르웨이 크로네(NOK)이다. 영토의 반 이상이 해발 500m가 안되며, 단지 15%만이 해발 975m를 넘는다. 지질학적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암석들(10~20억년)의 일부로 형성되어 있다. 250만 년 전에 시작된 제4기에 여러 번 빙하로 뒤덮였고 지금도 약 1,700여 개의 빙하가 있으며, 북해안과 서해안은 협만들에 의해 만입되어 있다. 북부 노르웨이는 백야(白夜)의 지방으로 5월 중순부터 7월말까지 해가 지지 않고, 또 반대로 11월말부터 1월말까지는 해가 지평선 위로 떠오르지 않는다

  

일 시 : 2017. 6.24 ~ 6.29

일 정 : 오슬로 바이킹박물관 오따(1) 게이랑에르 뵈이야 피얼란드(1) 래르달 플람 베르겐(1) 하이당에르 게일로(1) 오슬로

여행기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노르웨이는 여느 북유럽국가와 마찬가지로 드넓은 초원과 한적한 시골 풍경이었다. 노르웨이는 국민소득이 세계1위 국가답게 복지가 잘 되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물가 우리나라 대비 6~7배가 된다고 했다. 예를 들어 물14500원 정도 한다고 한다. 또한 빙하가 1700여개로 수돗물은 빙하수로 이용되고 1년중 6~8월중에 모든 직장에서 1달간 휴가를 실시한다고 하였다. 오슬로라는 뜻은 하나님의 주신 푸른 초원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했다.


항공기에서 본 오슬로

오슬로 공항내부

오슬로 공항

창가에 비친 들판

한적한 축사

오슬로 철도역


오슬로 공항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기 위해 시내에 있는 한국식식당으로 향했다. 식당내부는 한국관광객으로 가득차 있었다. 우리 그곳에서 연어회와 김치찌개를 먹었다. 반찬은 단조로웠으나 오랜만에 김치찌게와 연어회가 입맛을 돋우었다. 이후 바이킹 박물관으로 향했다. 그리 크지 않는 박물관에는 바이킹시대의 선박 또는 장식품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오슬로 시가지 풍경

한국음식 전문 식당(여름철에만 장사를 하고 재료는 한국에서 공급해 온다고함)

메뉴(상당히 비싼편?)

인근에 있는 초등학교

연어회와 김치찌게

시내 풍경

바이킹 박물관

박물관내 전시품

바이킹 시대의 선박에 부착된 장식품


그리곤 오따로 향했다. 오따 까지는 버스로 약4시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 가는 도중 호수가 휴게소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였다. 호숫가에는 일광욕을 즐기는 여인들과 요드가 정착되어 있어 곳곳에서 여유 아름다움이 느껴졌다. 차장에 비치는 호수와 산들이 그림처럼 조화를 이루고 있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만들었다.


곳곳에 있는 호수 풍경

호수가에는 요드와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

주유소내 셀프 세차장

주변 풍경


이윽고 산 9부 능선에 있는 스키의 도시 오따에 도착했다. 어느덧 저녁이 가까워 졌으나 백야 때문에 아직도 해는 중천이다. 산 능선에는 빙설이 쌓여 있고 인근에는 목조 주택들이 곳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수많은 외국인들과 어울려 저녁을 먹고 일행들과 모여 사전에 준비한 술을 마시면 회포를 풀었다.


첫날밤 묵은 호텔

호텔주변 풍경

호텔주변 목조 건축물(이곳은 스키 시즌에 방문객을 위한 숙소로 사용)

호텔로 뷔페

이렇게 노르웨이에서의 첫날밤을 보냈다.


이어 둘째날은 2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