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3개국 여행(노르웨이편 2부)
노르웨이 둘째날
오따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롬으로 향했다. 가는 길 마다 비쳐지는 자연환경(물, 초원, 설경)의 조화는 탄성과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하곤했다.
롬은 작은 시골도시로 북유럽의 독특한 목조 양식으로 지어진 스타브 교회가 있었다. 이 교회는 건축물은 못을 사용하지 않고 건축되었다고 하였다. 또한 교회 건축물의 위상을 살리기 위해 도시내에 있는 주택의 외벽을 모두 짙게 색칠을 하였다고 한다. 교회인근 노점상에서는 각종 특산품과 수재 소세지를 팔고 있었다.
롬의 스타브 교회
교회 인근 휴게소
휴게소 노점상
휴게소 인근 건축물
롬의 계곡
마을 풍경
이제 요정의 길을 따라 게이랑에르로 향했다. 요정의 길 주변에는 빙하로 덮인 산과 호수가를 직접 눈앞에서 볼수 있었다. 빙하에 쌓인 들판에서 걷고 나뒹굴면서 유럽 여행의 운치를 만끽했다. 이렇게 약 2시간을 이동한 후 게이랑에르에 도착했다. 인근 호텔에서 점심식사로 연어요리가 나왔는데 후추를 잔뜩 뿌리지 않고서는 먹을 수 없는 정도로 입맛에 맞지 않았다.
이에 유람선에 탑승하여 헬레실트로 이동 중 협곡에서 보여지는 절벽과 빙하 그리고 그 속에서 만들어진 수 많은 폭포가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유람선에 하선한 후 다시 버스를 타고 2시간거리에 있는 피얼란드로 이동하였다. 이곳에는 뵈이야 빙하벽과 노르스크 빙하 박물관이 있다. 뵈이야 빙하역은 계속적인 온난화로 빙하벽이 녹고 약하게 되어 최근에는 접근을 금지하고 있다고 하였다. 빙하박물관은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아담한 박물관으로 빙하의 역사등을 영상화하여 방영하고 있었다.
이후 숙소인 호텔로 향했다. 호텔에서 저녁을 먹고 노르웨이에서의 둘째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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