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시엡립) 방문기 [Ⅰ]
□ 일 시 : 2019. 2. 26 ~ 3. 1(3박5일)
□ 일 정 : 광주→인천공항→시엠립→인천공항→ 광주
□ 방문기
캄보디아 인구는 16,245,729명 (2018 추계)이고 수도는 프놈펜, 면적 181,035.0㎢ 이고 기후는 열대몬순성기후로 민족 구성은 크메르족(90%), 베트남인(5%), 중국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언어는 크메르어를 사용한다. 지형적으로 총 육지면적의 3/4을 차지하는 중부의 넓은 평야들과 남쪽으로 국토의 동부를 가로질러 흐르는 메콩 강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중부 저지의 비옥한 충적평야들은 톤레사프 호를 둘러싸고 있으며 이 호수의 물은 사브 강을 따라 동쪽으로 흘러 메콩 강에 유입한다. 중부 평야지역을 둘러싸고 북동쪽과 동쪽에는 평균 해발 360m의 고지대가 있고, 북쪽에는 당그레크 산맥(평균고도 490m), 남서쪽에는 오지로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크라반(카르다몸) 산맥과 담레이(코끼리) 산맥이 있다. 메콩 강은 캄보디아에서만 약 505km의 거리를 흐른다. 메콩 강의 연례적인 범람은 양쪽 언저리 광대한 지역에 비옥한 퇴적물을 쌓으며 수많은 논에 자연적으로 물을 대주고 있다. 기온은 1월의 28℃에서 4월의 35℃ 사이를 오르내린다. 남서계절풍이 부는 시기에 주로 비가 내리며, 연강우량은 남서부 산지 사면의 5,000㎜에서 중부 평원의 1,400㎜ 사이에 걸쳐 있어 지역적으로 차이가 있다. 기후는 자연식생에 적합하여 국토의 약 3/4은 삼림으로 덮여 있다. 동물로는 코끼리·들소·표범·곰 등이 있다. 씨엠립는 캄보디아 씨엠립 주의 주도이다. 씨엠립은 17세기 타이의 아유타야 왕조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과 관련이 있다. 앙코르 와트, 바이욘 등이 있는 앙코르 유적군 관광의 거점이 되는 도시이다. 남쪽으로는 동남아시아 최대의 호수인 톤레삽 호가 있다. |
□ 첫째날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캄보디아 시엠립의 앙코르앗트를 방문하기위해 여행사를 통해 패키지상품으로 예약하고 드디어 오늘 출발을 하게 되었다. 월요일 퇴근을 하고 급히 짐을 꾸러 광주터미널에서 1시5분 인천공항행 버스를 타고 약3시간 40분이 경과한 5시경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우선 여행사를 찾아 비행기 예매권을 수령하고 수화물 붙이고 항공원을 수령한후 출국장을 거쳐 게이트에 들어갔다. 그리고 7시 비행기에 탑승하였는데 자리가 창가쪽이어서 약6시간의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시엠립 공항에 12시50분경에 도착하였다. 캄보디아는 우리시간보다 2시간은 빠르다.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 입국장까지 걸어서 가야했다. 공항내에서 비자 발급을 받고 입국심사를 마칠때까지 약2시간 정도가 소요되었다. 이제까지 입국절차중 최악이었다. 수화물을 찾고 공항을 나서 가이드와 이번 여행을 함께할 일행 13명 모두를 만났다.
이곳날씨는 38도정도로 매우 더웠다. 우리 일행은 버스에 탑승하고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였다. 시엠립의 도로는 대부분이 도로중앙만 포장이 되어 있고 나머지 구간을 비포장으로 흙먼지가 많이 날리고 거리에는 생활쓰레기와 공사장 쓰레기가 곳곳에 널려 있었다. 식당에 도착하여 가이드가 화장실옆에 수도에서 손을 씻고 들어가도록 하였다. 이곳 날씨가 더워 전염병등을 예방하기 위해 화장실주변에 손씻는 장소를 설치하여 식사전에 손을 씻도록 하고 있었다. 점심 메뉴는 월남쌈이었다.
비행기에 내려 도보로 입국장을 향함
활주로에서 본 공항
비자 신청 창구
입국심사(매우 오래 걸림)
공항앞
시엠립공항
거리 풍경
그리고 동양 최대의 인공호수인 서바라이 호수에 도착하였다.
서바라이 호수는 앙코르시대에 만들어졌던 인공호수중 아직까지 유일하게 물이 남아 있는 캄보디아 최대의 인공호수로 크기는 가로2.2km 세로 8km의 대형 저수지로 당시 강력했던 왕권의 상징으로도 표현되며 지금도 관계수로용으로 이용하고 있다. |
서바라이 호수에 도착하자 가이드가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직사각형으로 생긴 호수가 이곳이가고 했다. 호수주변에는 많은 상점들이 있었고 옷가지 모자 과일등을 팔고 있었다. 잠시 동안만 머물고 이내 버스를 타고 친환경 생태농장이라는 곳에 가서 망고, 수박등 과일을 먹었다. 사장님을 친절과 서비스가 좋았다. 그리고 망고나무에서 망고가 열려있는 것을 쉽게 볼수 있었다.
서바라이 호수 전경
수로
호수입구 점포들
농장내의 두리안 나무
농장내 카페
열대과일들
망고나무
이어 우린 민속촌으로 향했다. 민속촌을 시내에 위치하고 있었다. 민속촌 안으로 들어서자 입구에서 보는 것과 달리 규모가 매우 넓었다. 먼저 고대시절 및 크메르 왕국의 시절등의 전시물이 본 후 길을 따라 산책하듯이 걷다가 공연장에서 전통공연을 관람하였다. 민속박물관 내 잔디밭에 앙코르앗트는 물론 크메르 시설의 유적들은 축소하여 배치해 두었다.
민속박물관 입구
박물관내 황제상
관상수
박물관내 조각상
산책로
산책로
전통 공연장
박물관내 호수
궁전의 축소판
ㅇㅇ축소한 모형 건축물
호수 공원
박물관내 음식점 가격표
출구
그리고 여행 품목에 포함된 맛사지를 받고 저녁식사를을 하였다 메뉴는 숯불갈비라고 했으나 갈비를 한번 익히고 살짝 불에 구었는지 맛이 없어 거의 먹질 않았다. 대신 함께 나온 푸짐한 야채로 쌈을 해서 먹고 호텔로 들어갔다.
호텔명은 로얄엠파이어 호텔로 5층 정도의 고풍스러운 고급호텔이었다. 방을 배정받고 안으로 들어서자 중정에 수영장도 있었다. 방에 들어와 여장을 풀고 텔레비전을 켰더니 우리나라 YTN방송이 나와 왠지 뭉클했다. 샤워를 하고 나서 호텔인근에 있는 시장에 들러 야자수와 바나나를 각각 1달러에 사고 또 주점에서 탕수욕을 5달러에 사서 나오려는데 벤드가 우리나라 노래를 부르고 있어 잠시 홀에 앉아 맥주한잔을 주문하고 감상하였다. 그리고 호텔로 들어와 과일과 탕수욕을 먹었는데 맛을 괜찮았다.
호텔로비
호텔내부
YTN 방송
중정에 있는 수영장
시장내 과일상
야외바의 메뉴판
호텔전경
□ 둘째날
오늘의 일정은 10시부터 시작한다 하여 호텔 뷔페에서 차분하게 아침식사를 하였으나 음식과 과일은 베트남보다 훨씬 좋지 못했다. 식사를 마치고 롤로오스 초기 유적지를 관광하기 위해 출발하였다. 잠시후 유적지 안내소에서 티켓을 구매하는데 여행자의 사진을 즉석에서 찍은후 사진이 부착된 입장권을 발급해 주었다. 입장권는 1,2,3일 프리로 구분되어 있었다. 우리는 2일권으로 62불로 매우 비쌌다.
시엠립 도로
매표소
매표소 내부 창구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사진촬영함
발급된 입장권(3일권)
비포장 황토길 끝에 롤레이사원이 있었다. 현재는 보수공사중이었으나 관람할수 있었다. 적벽돌로 축조한 사원과 벽면에 부착된 조각상은 정교하고 아름다웠다. 시바의 신을 위한 사원이라고 했다. 천여년전인 고대에 축조된 사원의 석조의 기술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원 입구
사원 전경
벽돌로 축조된 사원 벽체에 조각상이 섬세함
사원의 측면
사원 주변의 단과 석축모습
사원입구 주차장 겸 광장내 점포
이어 프레아코 사원으로 이동했다. 오늘 보게될 사원은 앙코르앗트시대의 초기 사원이다고 했다. 이곳 사원은 다행히 보존상태가 양호하였다. 사원의 배치는 대체적으로 입구를 지나 양쪽으로 도서관 그리고 제사를 지내는 사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듯하였다.
프레아코 사원 입구
사원 입구의 뱀조각상과 해자
프레아코사원 전경
도서관 내부
흩어진 유적의 석조물들
제단
제단내부(당초와는 변질됨)
제단에서 본 전경
바콩사원은 사원외곽으로 해자가 조성되어 있었다. 이곳 사원은 여러개의 탑이 있고 각 탑에서 기도나 제사를 할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었고 한켠에는 당시의 화장장도 보존되어 있었다.
바콩사원 전경
화장장
바콩사원 전경
바콩사원 경계 담장과 고목의 뿌리
바콩사원 입구 도로 모습
툭툭이를 타고 가는 승려들
점심을 먹고 오후 일정으로 앙코르의 꽃이라 불리우는 여인의 사원 반데스레이 사원으로 향했다.
이곳 역시 시바의 신을 위한 사원이다고 하나 입구부터 벽체에 문양된 조각이 매우 섬세하고 아름다웠다. 사원의 탑이나 배치 건축물도 고대의 사원과 달리 조형성을 강조한것으로 보여졌다.
현재 시엡립에 존치되고 있는 고대 사원은 총 600여개소, 캄보디아내에는 약1000여개소의 사원이 존치되어 있다고 한다. 이중 중요한 곳은 복원을 하고 있으나 많은 예산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반데스레이 사원 입구
초입부
사원 입구문 상부의 조각
전경
제단에 새겨진 섬세한 조각
사원 내부
입구(우린 출구가 됨)
답사가 끝나고 잠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후는 저녁식사를 위해 이동하였다. 저녁은 디너쇼를 겸비한 뷔페식당이었으나 외국인 전용이다는 느낌과 음식도 다양하지 않았다. 식사를 마치고 옵션 상품인 공연을 본다고 하여 우린 옵션을 하지 않고 시내구경을 한다고 하니까 가이드가 노골적으로 못마땅했으나 우린 강행하였다. 시내까지 도보로 약20여분만 가면 될 듯 싶어 거리로 나섰는데 도로가 한적하고 도로변에 건물이 없어 치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가다가 돌아오고 말았다. 그리고 공연장에서 주변을 멤돌다 공연이 끝나자 일행과 합류하여 호텔로 돌아왔다.
저녁식사 장소인 디너쇼 식당
식당내부
공연장
공연장 내 카페
호텔 조식뷔페
▶ 사진 등록이 많아서 3일차부터는 2부에서 계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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