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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다낭, 호이안) 여행기〔Ⅱ〕

정숙언니 2018. 11. 14. 16:26

베트남(다낭, 호이안) 여행기〔Ⅱ〕

 

일 시 : 2018. 10. 27 ~ 10. 31(35)

일 정 : 광주 인천공항 다낭(2) 호이안 다낭(1) 인천공항 광주


셋째날


  바나힐을 다낭시내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바나산 국립공원에 있으며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 통치시설 프랑스인(장교)들이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해발 1500미터 바니산 정상에 조성했다가 해방 후 거의 폐허가 되었던 것을 베트남 젊은 사업가 썬이라는 사람이 테마파크로 다시 재 조성하였다. 정상은 지상과 지하로 나뉘져 있으며 지상은 식당과 숙박시설 지하는 놀이시설로 구분되어 있다. 바나힐 케이블카는 길이 5000미터가 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케이블카로 3개로 나뉘어져 있으며 스위스의 기술자들이 시공하였다 또한 케이블카를 이용하지 않고는 정상에 올라갈수 있다

호텔식으로 아침식사를 마치자 미케비치 해변에 있는 템플다낭이라는 카페에서 차와 음료를 마시면서 해변가를 들러본 후 바나힐에 가는 길목에서 월남쌈에 튀김과 계란후라이 야채등을 쌈으로 싸먹는 반세오세트라는 점심식사를 하였다.


호텔내 뷔페 조식당

템플 카페

미케비치 해변

메뉴






점심메뉴 6인용


바나힐 입구에 들어서자 지나 긴 행랑을 지난후 케이블카 승강장이 있었다. 우리가 탄 케이블카는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발아래의 계곡의 비경을 볼수 있었다. 20여분 탑승을 하고 내리자 유럽풍의 거리가 한눈에 들어왔다.

모든 건축물은 유럽풍으로 건축되어 있고 1층은 식당 2층이상은 호텔로 사용되고 있었다. 대부분의 관광객은 한국사람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한동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한국 관광객만 없다면 실제 유럽 어느나라 구도심에 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진 듯 했다. 냉동 망고와 케밥을 사서 먹었으나 맛은 괜찮았다. 그리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좋았던 날씨가 갑작히 안개가 쌓이기 시작했다. 고산지역이라서 날씨가 수시로 변한다고 했다.


바나힐 안내도

바나힐 케이블카 승강장



케이블카 유리바닥으로 본 계곡의 비경

3코스의 케이블카 노선

바나힐 관광지

바나힐 관광지 내 건축물과 거리

바나힐 관광지 내 건축물과 거리

바나힐 관광지 내 건축물과 거리






케밥 판매점


안개에 쌓인 바나힐


이어 케이블카를 타고 골든브랫지로 향했다. 골든브랫지는 두손으로 다리를 받치고 있는 형상으로 다리의 외관을 금색으로 도장되어 붙여진 이름으로 보였다. 다리를 건너 광장에는 사람의 머리 손, 다리등을 소재로 한 대형 조각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골든브릿지




또 안개가


바닐힐에서 내려와 옵션품목으로 한강유람선 탑승이었으나 우리와 모녀팀은 거부하고 자유시간을 갖기로 했다. 한강변을 산책하고 나서 커피집에서 시간을 보낸후 일행과 합류하여 숙소로 돌아왔다.

 

넷째날

오늘은 귀국하는 날이라서 짐을 챙겨서 아침에 호텔을 나섰다. 첫번째 방문지는 산 전체가 대리석으로 형성된 마블마운틴(오행성)이었다. 유네스코로 지정되지 전에는 대리석을 채취하였으나 지금은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주차장에의 시설은 정비되지 않은 상태이었다. 수직 노출 승강기가 있고 한편에 동굴이 있었다. 동굴은 지옥과 천국 두갈레 길이 있고 주변에 그 모습들을 담고 있다고 했다. 우린 피곤하고 해서 쉬운 지옥길 일부만 들여다 보고 되돌아 나왔다


새벽 6시경에 마케비치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시민들 그리고 씻고 출근을 한다고함

오행성 동굴 입구

동굴내부

동굴내부

동굴내부

동굴내부

동굴 입구및 출구

오행성 전경


그리고 두 번째 방문지로 시내에 위치한 다당 대성당이었다. 성당을 배경을 사진몇장만 찍고 곧바로 세 번째 방문지인 손짜비밀의 사원이라는 린용사원으로 이동하였다. 마케비치 해안에서 멀리 보였던 불상이 있는 곳이다. 이곳 사원은 온통 분재 전시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사원 모든 공간은 분재로 전시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곳 매점에서 야자수을 65천동(32백원)에 구입하여 먹었다.


다낭 대성당

다낭 대성당

학교앞 자전거 보관대

린용사원

린용사원 가는길

린용사원 전경



휴게소에 판매한 야자수


그리고 우리팀들이 간절히 원하는 롯데마트에 도착하였다. 롯데마트는 제품과 가격을 믿을수 있어 전통시장에서의 물건 구입 자재해 왔기 때문이다.

가격은 매우 저렴했다. 마트내에는 거의 전부가 한국사람이었다. 매장은 건조된 각종과일과 커피가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다. 우선 선물용으로 커피와 건조과일 그리고 라면과 쌀국수등을 잔뜩 샀다. 이곳에서 첫날 샀던 30도 소주는 5천원 정도 하였다. 현지인이 파는 곳이 더 저렴했다. 베트남 사람들은 재래시장 물건이 훨씬 싸기 때문에 마트 이용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 저녁식사라고 삽겹살이 나왔으나 양이 너무 적어 추가 2인분을 더 시켰는데 가격은 1인분에 7달러로 14달러를 주었다 베트남의 물가로 치면 많이 비싼편이다 그런데 고기량이 당초 4인분이라고 나온 고기량과 같았다. 한말을 잃었다.











저녁을 먹은후 옵션으로 신청한 맛사지를 받으려고 자리 옮겼다. 둘째날 갔던 맛사지집이었다. 이번에는 여자맛사지사가 들어와서 세게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약 한시간반을 했는데 이제까지 받던 맛사지중 최고였다. 그래서 팁도 넉넉하게 주었다.

그리고 다낭공항으로 이동하였다. 가이드는 공항에 갈수 없다하여 현지가이드만 우리를 안내해 주었다. 그래서 베트남 화패 잔돈 남은 것은 현지가이드에게 주었다. 공항내 면세점에서 화장품 몇점을 샀다 베트남 소주가격은 이곳에서 7불로 판매되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도 시간이 남아 커피점에서 모녀팀 이야기를 하고 1145분 비행기에 탑승하여 인천공항에 한국시간으로 6시경에 도착하였다.


저녁 식사 장소

맛사지 샆 로비

다낭 공항

다낭 공항

공항 내부

공항내 식당에서 소머리국밥을 먹었는데 맛은 베트남보다 못했다.

이어 고속버스를 타고 광주에 도착했다.

이번 페키지로 다녀온 베트남 여행은 스케줄이 여유롭게 잡혀서 편안하고 기분 좋은 여행이었으며 커피와 망고를 매일 아주 많이 먹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식사의 메뉴가 너무 허접하고 저가로 제공되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