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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상해,북경,광저우) 방문기 Ⅰ

정숙언니 2018. 12. 19. 15:25

중국(상해,북경,광저우) 방문기

 

일 시 : 2018. 12. 4 ~ 12. 8(45)

일 정 : 광주 인천공항 상해(1) 북경(1) 광저우(2) 인천공항 광주

방문기



  베이징이 중국 정치의 중심이라면, 상하이는 중국 경제의 핵심이다. 작은 어촌에 불과했던 상하이의 근대 200년 역사는 어떤 소설과 영화보다도 흥미진진하다. 1842년 아편전쟁 종결을 위해 영국과 체결한 난징조약은 상하이를 아시아 최대의 금융시장으로 변모시켰다. 푸둥 강변을 따라 유럽 고전미가 물씬 풍기는 와이탄의 건물들이 바로 당시를 주름잡았던 금융의 중심가이다.
상하이가 긴 잠에서 깨어난 것은 1978년 개혁 · 개방정책을 추진하면서다. 2011년에는 싱가포르를 밀어내고 세계 제1의 컨테이너항에 등극했다. 최고급 브랜드숍이 밀집한 거리, 분위기 좋은 노천의 카페와 갤러리가 모여 활기찬 대도시로 변모했다.

상하이는 북아열대 계절풍 기후에 속하는 해안도시로 온난 습윤하며 사계절이 뚜렷하여 겨울철에는 우리나라 보다 기온이 높은 편이나 습하기 때문에 기온에 비해 체감온도가 낮음.


첫째날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행사 및 벤치마킹을 위해 45일 일정으로 중국 출장길에 올랐다. 중국여행은 이번을 포함하여 다섯 번째이다. 오전 10시 광주공항에 집결하여 11시 비행기편에 탑승하고 약50여분 경과한 후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인천공항까지는 리무진버스로 약40여분이 소요되었다. 인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마치고 면세점에 들려 아이들이 부탁한 화장품을 구입하고 일행과 합류한 후 오후420분 비행기로 상해로 출발했다. 상해까지는 약1시간 30여분이 소요되었다.

상해에 도착한 후 현지 가이드와 합류하여 저녁을 먹기 위해 상해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다는 평양식당으로 갔다. 북한식으로 식사를 하면서 북한 여성들이 춤과 노래를 들으면서 술도 한잔씩을 하고 난후 호텔로 향했다. 리젠시호텔은 53층 건물로 객실이 511개 갖추고 있다고 했다.


상해공항내부

평양식당

북한 들쭉술과 중국 맥주

호텔에서 본 상해 시내

호텔에서 본 상해 시내

호텔내 승강기 53층


둘째날

아침은 호텔 뷔페에서 간단하게 마치고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하였다. 지난번 방문때와 변한것은 없었으나 보다 꼼꼼히 살펴보왔다. 이어 주변에 있는 유럽풍의 상가를 구경하고 태강로 예술의 단지를 방문했다. 이곳은 좁은 골목 골목사이에 다양한 갤러리 공방과 먹거리 상점들로 형성되어 있었다.


임시정부 유적지

임시정부 청사내에서 동영상 시청

임시정부 출입문

청사내부

청사내부

전시품



예술의 단지 입구

골목길 안의 모습

점심은 바다위에 설치된 해룡해선방에서 식사를 하였다. 중국의 음식도 이제는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동방명주 옆에 위치한 원형육교를 답사하였다. 우리가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시설이다. 육교시설을 꼼꼼히 살펴본후 인근에 있는 외탄으로 걸어갔다. 그곳을 산책한후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먹는 여유를 가졌다.


식당

상해에서 가장 높은 건물

원형육교 입구

원형육교 상부

원형육내 밑 로타리

지하철 주변 모습

외탄의 풍경

그리고 640분발 북경행 비행기에 탑승하였다. 비행시간은 약 1시간 40분정도 소요되었다. 북경에 도착해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발맛지를 받고선 호텔로 들어갔다.


상해 공항 내부

북경 공항앞

호텔로비





중국(상해, 북경, 광저우) 방문기 에서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