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항주,주자각 여행Ⅲ (주자각편)
| 주자각 고성은 상하이 칭푸구(青浦区) 내에 자리잡고 있는 물의 도시로 불리는 백년 고성 또는 전형적인 강남수향 고성으로 인구는 약 66.000명의 작은 시골 마을입니다.
주요거리는 북대가(北大街), 동정가(东井街),대신가(大新街), 동신가(东市街)등이 있고 그중 북대가(北大街)는 2005년 11월에 상해 10대 휴한가(休闲街)중의 하나로 선정되어 명물거리가 되었습니다. 주자각 고성은 송나라 시대에 시장이 형성되어 명나라 대에 현재의 진(주계진,朱溪镇)이 되었다. 수상 교통의 요지로 방직업이 발전하였고, 군사적 요충지인 진으로서도 근처의 북주장이나 남주장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그래서 현재도 고성의 완벽한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상하이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결코 빠트리지 않는 역사문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
아침 8시경에 주자각으로 출발하였다. 주자각까지는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였다.
주자각에 도착하자 이른 시간이여서 그런지 관광객은 많지 않았다. 강변을 따라 운집한 상가들도 일부는 장사 준비를 위해 부산해 보였다. 하천을 따라 형성된 가게들과 좁은 골목의 상가들은 대부분 옛날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또한 판매되는 상품도 중국의 전통적인 공예품이나 전통음식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운영되고 있다는 청나라시대의 우체국을 구경하고 뱃사공이 직접 노를 젓는 유람선을 승선하고 하천을 따라 유람하였다.
주자각 입구
매표소
초입부의 상가와 보도
마을 가운데로 흐르는 주 하천
교량
하천주변의 상가들은 하천이용하여 생활을 영위
보도의 바닥은 기와
이분은 이곳에서 조개와 비슷한 물체를 체취함
식당의 모습
수로주변에 형성된 주택가
수로변 이면도로 모습
판매되는 절임 음식들
방생교에서 내려다 본 수로
방생교에서 내려다 본 수로
방생교주변(집수리중인 인부 모습도 인상적임)
주자작 내부의 도로
돼지고기를 맷재에 싸고 다시 연잎으로 묶어서 판매되는 요리
좁은 수로와 주변 상가
대나무를 이용한 처마
청나라시대의 우체국 앞
방생교(이곳은 물고기를 잡지 않고 방생만 하는곳이라고 함)
코스별 유람선 가격표
유람선을 타고 수로 이곳 저곳을 구경
유람선을 타고선
좁은 폭의 수로로 자유롭게 이동 회전
수로 청소배도 보임
약20분 정도의 유람
그리고 주자각에서 가장 큰 정원을 가지고 있다는 과식원으로 갔다.
과식원의 옛 이름은 마가화원(馬家花園)이며 중화민국 초기 마씨성을 가진 고고한 선비가 정성을 다해 짓고서 한세상 멋지게 살다간 개인 정원이다.
소주나 항주등 강남의 수려한 도시들에는 황족들과 사대부가에서 오래전부터 터를 잡았고, 중앙정치에서 물러났거나 정파에 휩쓸려 좌천되고 귀향 온 선비들이 낙향해 풍류와 문학 속에 여생을 보냈던 귀족적 고을이기도 했다.
정원내에는 말머리상을 닮은 바위와 잘 다듬어진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큰 흥미를 자아내지 못했다.
점심을 먹고 상해임시정부 청사로 향했다.
과식원 입구(입장료는 없음)
말머리를 닮은 바위
정원내에 있는 불상
과식원내 정자
4부에는 임시정부청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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