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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항주,주자각 여행Ⅰ(상해편)

정숙언니 2013. 9. 24. 15:22

상해,항주,주자각 여행Ⅰ(상해편)


□ 일시 : 2013. 8. 23 ~ 8. 26(3박4일)

□ 경비 : 590천원(온라인투어), 가이드팁, 유류활증료 등 ,

□ 일정 : 광주→인천공항→상해→항주→주자각→인천공항→광주

□ 주요관광지 : 남경로, 임시정부, 서호, 오산공원, 동방명주타워 전망대, 외탄등

 ○ 1일차 

     광주→인천공항(4시간)→상해푸동공항(1시간30분)→점심→남경로(1시간)→상해박물관(30분)→동방명주전망탑(2시간)→외탄(30분)→저녁식사→상해서커스관람(1시간30

     분)→숙소[신장강구관호텔]

○ 2일차

     상해[호텔]→항주(3시간)→오산공원(30분)→항주민속박물관(30분)→청하방옛거리(1시간)→점심[태가촌]→서호관광[나룻배유람](2시간30분)→저녁식사→송선 가무쇼공

     연(1시간30분)→호텔

○ 3일차

      상해[호텔]→주자각(1시간30분)→옛거리및 방생교[나룻배유람](1시간20분)→과식원(30분)→점심→임시정부청사(1시간)→신천지(1시간)→동태로골동품거리(1시간)→

      저녁(황포유람선내)→황포유람관광[상해야경](2시간)→호텔

○ 4일차 

     호텔→푸동공항(1시간30분)→인천공항(1시간50분)→광주(4시간)

 

 

□ 주요 관광내용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수차에 걸친 논의 끝에 이번에는 중국 상해를 여행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여행 참여 인원수는 모두 10명 경비는 회비에서 2/1 지원하기로 결정하여 각 팀당 85만씩의 회비를 거출하였다.

  새벽 1시 친구 차량을 이용하여 광주를 출발하였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 인천으로 향하는 길에 군산을 지나자 장대비가 내려 운전하기에 부담스러울 정도였다. 다행히 경기도에 들어서자 비가 잦아져서 인천공항에 5시30분경에 도착하였다.

인천공항에 도착하자 공항내부는 한산한 느낌이었다. 공항에서 일행을 기다리는 동안 6시경이 넘어서자 점차 사람들이 붐비기 시작했다. 인천공항에서 친구가 준비한 김밥으로 요기를 하고 7시 30분경 출국심사를 마치고 면세점으로 들어갔다.

공항에서 대기중

드디어 탑승

우리가 타고갈 항공기

  쇼핑 후 8시45분 대한항공을 탑승하였다. 해외여행의 즐거움 중에 하나인 기내식을 먹고 커피한잔 하였더니 도착을 알리는 멘트가 흘러나왔다. 상해 푸동공항까지는 약 1시간 50여분이 소요되었다.

 

상해 푸동공항내부

 상해는 세계에서 가장 큰 항구의 하나이며 중국의 주요 산업·상업의 중심지이며 동중국해 연안에 있으며 북으로 양쯔강 어귀와 남으로 항저우 및 위판만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전체면적에는 상하이시 뿐 아니라 주변의 교외지역과 내륙의 농업지역도 포함된다. 중국에서 가장 인구가 조밀한 도시지역이기도 하다. 또한 상하이는 중국의 항구 중 서방 무역을 최초로 개방한 항구로 오랫동안 중국의 상권을 독점해왔다. 1949년 공산정권이 들어선 이후로는 거대한 산업도시로 발전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점차 늘어나는 중국의 국내 수요에 충당되고 있다. 교외 공업지구와 주택단지가 세워지고 토목공사도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공원과 그 밖의 오락시설이 마련됨에 따라 도시가 크게 변모했다

푸동공항에서 온라인투어 가이드가 만나서 공항에 대기하고 있는 차량에 승차하였다. 우리일행은 13명으로 우리와 서울에 거주하는 대학생 3명으로 구성되었다.

푸동공항에서 상해로 가는 동안 들판에는 산이 보이지 않았다. 드넓게 펼쳐진 평야와 3~4층으로 이어진 주택가 만이 들판을 지켜주고 있었다. 시내까지는 약 1시간 30분 이상이 소요되었다. 점심을 먹기 위해 상해 시내에 뒷골목으로 향했다. 대로변과 달리 뒷골목에 들어서자 거리 이곳 저곳에 쓰레기가 적치되어 있어 지저분했다.

점심식사는 모처럼 느껴보는 중국 특유의 향식료가 있는 음식을 접했다.

점심을 먹고 상해의 중심지인 남경로 향했다.

우리랑 4일동안 함께할 쎠틀버스

푸동공항에서 상해시내까지 가는 도로변 모습

상해 뒷골목

우리팀의 중국에서의 첫 점심식사

 남경로는 상해 심장부인 인민광장과 황포강이 흐르는 외탄이 동서로 각각 맞닿아 있는 곳으로,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전문상점부터 최신유행 상품을 취급하는 대형쇼핑몰, 레스토랑들이 줄지어 있다. 상해의 명동이라 불릴만큼 상점이 많고 관광객이 항상 몰리는 곳이다.

남경로는 대형상점과 백화점등이 운집한 거리로 상해를 대표하는 거리라고 했다. 도로의 폭은 넓었지만 보행자 도로로 도로 중심으로 전기자동차가 관광객을 싣고 정기적으로 운행하고 있었다.

남경로 관광을 마치고 상해박물관으로 향했다.

남경로 거리

남경로 주변에 있는 백화점의 내부

남경로

남경로 주변의 건축물

 상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대 문물은 약 100만건에 이르는데, 그 중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진귀한 문물이 13만 건이나 있어 꼼꼼히 둘러볼 만하다. 내부는 21개 주제별 전시관으로 나뉘어져 있다.

상해박물관은 5층으로 건물 내부에 중정을 설치하고 층별로 주제관을 운영하고 있었다. 전시물은 주로 민속물 위주로 이루어져 있어 감상이나 흥미를 주지 못해 약 30여분만에 구경을 마쳤다.

그리고 곧바로 동방명주 타워 전망대로 향했다.

 

상해박물관 정면

상해박물관의 내부

 

박물관내 전시품

 동방명주는 1991년에 착공하여 1994년 10월 1일에 완공된 상하이 최대 높이의 건축물로서 상하이 마천루를 상징한다. 용도는 방송탑이며 높이는 468m이다. 중국의 미디어회사인 동방명주그룹이 소유하고 있으며 건축물의 중간인 263m 지점에 전망대가 있으며 최상층부인 350m에는 태공선이라고 불리는 전망대가 있는데 이는 회전형 전망대이다. 건축물은 3개의 둥근 원형의 모양과 이를 연결하는 기둥으로 되어있다. 건축물을 구성하는 둥근 모양 때문에 동양의 진주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상하이 야경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동방명주타워의 건물 내부는 원형으로 중앙에 코어가 위치하여 승강기를 이용하여 중간 전망대까지 올라가도록 되어 있으며 입장료는 3가지로 구분되어 최고층까지 오름과 중간층 전망대 그리고 일반으로 구분되어 있는 듯 했다.

전망대가 있는 지상 263m에서 내려다보는 상해시내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도시의 중앙으로 흐르는 황포강과 현대와 근대시대의 건축물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는듯 하였다.

그리고 계단을 이용하여 한층 더 위로 올라갔더니 전망대 부분의 바닥에 유리 설치를 설치하여 상해시내를 발밑으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양다리가 후들거림을 거의 진정시키고 유리바닥 위로 올라가 기념 촬영을 하였다.

동방명주타워 전경

입구에 설치된 매표소

건물 중앙에 위치한 승강기 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상해시내와 황포강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상해시내와 황포강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상해시내와 황포강

유리바닥위에서 내려다 본 상해시내(가운데 도로중앙의 원형구조물은 육교임)

바닥이 유리된 전망대 내부

전망대 광고지

동방명주타워의 설레임을 뒤로하고 도보로 빈장다다오로 향했다. 황포강변에 위치하여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라고 하였지만 날씨가 37도 이상이어서 덥고 피곤해서 잠시 구경만 하고 외탄으로 향했다.

외탄 역시 옛날 황포강가에 있는 물놀이장 이었다는 것 외에는 색다른 느낌을 주지 않아 짧은 구경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하였다.

식사를 마치고 중국 기예쇼인 상해 서커스를 관람하기 위해 자리를 옮겼다.

 

황포강가 수변공원

외탄에서 바라본 건축물의 위용

외탄 유람선장

서커스장 내부는 원형 체육관과 같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3천여명을 수용할수 있는 구조였다.

서커스는 약 2시간 정도로 2부로 나뉘어 구성되었는데 중국 기예단의 각종 서커스 묘기가 볼만했다. 줄타기, 접시돌리기, 각종 무예등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함이 없이 관람을 하였다 특히 마지막으로 원통속에서 오토바이 5대가 주행을 하는 모습은 감히 세계 최고라고 할수 있을 정도 였다. 하지만 고난도의 묘기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집중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사진 촬영은 하지 못했다.

 

상해 서커스장 내부

숙소인 신장간구관호텔

호텔내부

호텔내부

호텔내 뷔페 아침식당 내부

이렇게 오늘의 상해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향했다. 호텔에 도착하니 10시 30분이 되어 버렸다. 내일은 6시에 콜하여 7시에 항주로 출발하기로 하였기 때문에 씻고 곧바로 잠을 청했다.

 

 

2부에는 항주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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