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여행

북경관광 1

정숙언니 2011. 2. 21. 15:49

 

북경 여행 1


□ 일시 : 2010. 1. 21 ~ 1. 25(4박5일)

□ 경비 : 430천원(모두투어), 가이드팁, 유류활증료 등 ,

□ 일정 : 광주→무안공항→북경→무안공항→광주

□ 주요관광지 : 첨단공원, 자금성, 이화원, 만리장성, 춘휘원 등

□ 주요 관광내용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수차에 걸친 논의 끝에 이번에는 중국 북경을 여행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여행 참여 인원수는 모두 10명 경비는 회비에서 2/1 지원하기로 결정하여 각 6십만씩의 회비를 거출하여 여행하게 되었다.

  오전에 출근을 하여 연가원을 제출하고 집에 와서 짐을 챙겨 무안공항에 13:30에 도착 일행들과 합세하였다. 아직 무안공항은 활성화 되지 않아서 운행하는 항공기가 적어서 공항을 썰렁하였다.

  이번 북경 여행에 참여하는 인원은 우리를 포함하여 총 23명이다. 엄마와 딸, 한가족4명, 그리고 어린이 6명 그리고 어린이를 인솔한 선생1명으로 구성되었다.

  공항에서 가이드로부터 현지 가이드가 없다고 하면서 여권과 단체비자 관련서류 그리고 출입국 출국 및 입국 절차를 안내 해 주었다.

 

무안공항의 모습

무안공항내 면세점

 

  14:00경 출입국 심사를 받고 면세점으로 들어갔다. 면세점은 약 30여평의 규모 매우 적고 전남개발공사에서 운영하고 있었으며 마침 개점1주년 기념으로 주류를 20~30% 할인판매를 하고 있었다. 다른 면세점과 비행기에서 발렌타인 30년산이 보통 약32만원 정도하는데 24만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어서 한병을 구입하였다.

 15:10 비행기에 탑승하였으나 무안에서 북경으로 운행하는 전세기인 관계로 좌석이 많이 비어 있었다. 그래서 이곳저곳 빈자리에 분산하여 편하게 갈수 있었다.

 약 2시간 정도 비행 후 북경수도 국제공항에 16:10분경에 도착하였다. 북경은 우리나라 보다 1시간이 늦기 때문이다.

북경수도국제공항의 규모는 지난 97년에 왔을 때와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규모와 시설이 크고 화려하게 변해있었는데 아마도 2010년 올림픽을 개최 하면서 많은 정비를 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출입국심사를 받고 짐을 챙겨 나오자 공항내에 셔틀기차가 있었다. 셔틀 기차는 2~3분 간격으로 상하행선이 운행 하는데 5여분 정도 탑승하자 공항출구가 나왔다. 출구에서 미리 대기 중이던 관광버스에 몸을 실었다.

 

4박5일동안 함께할 관광버스

북경수도공항내 모습

 

버스 속에서 개략적으로 여행일정 및 중국의 안내에 대하여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서 곧바로 798예술지구 거리로 향했다.

 원래는 베이징 주변의 국영 798공장등의 전자공업의 공장지역였으나, 2002년부터 저렴한 임대로 때문에 여러 예술가들과 문화기구들이 여기에 들어오면서 어느 정도 규모를 이루어 빈 공장을 빌려 개조하였고 점차 화랑, 예술센터, 예술가의 아뜨리에 디자인회사, 레스토랑, 칵테일바등 각종 공간의 집합체로 발전되면서 국제화 색채의 소호식의 예술취락이 형성되었다. 인테리어가 독특한 카페도 많으니 예술가의 자유분방함을 느끼면서 차 한잔의 여유를 느껴볼만한 장소이다.

798예술지구에 도착하자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였다. 도로와 건축물의 외벽 의 인테리어가 독툭했고 즐비한 점포는 모두 화랑이나 커피 전문점, 잡화상 등으로 이루어졌다. 화랑의 입장료는 없으며 예술인의 자유분방한 예술행위가 거리 곳곳에 묻어 있었다. 그리고 당초의 공장용 건축물의 형태와 구조는 가능한 그대로 유지하고 있음이 특색이기도 했다. 40여분의 자유 시간을 주었으나 어둠이 내리고 예술적 감각이 부족한 우리로는 충분하였다.

 

798예술거리 입구 표석

거리 중앙에 설치된 조형물

798예술거리내의 잡화상

 

이어 북경서커스를 구경하기 위해 이동하였다. 서커스 공연장의 주차장은 벌써부터 관광버스로 가득 메워져 있었다. 공연장 내부는 2층으로 약1000여명이 입장 할 수 있는 규모였다. 관광객의 대부분은 한국인과 중국 단체 관광객이었으며 가끔은 서양인들도 있었다.

공연은 1부, 2부로 구성되어 내용이 있는 서커스와 줄타기 봉타기 등의 기예가 볼만했다. 일정표에 의하면 입장료가 20달러로 표기되었으나 입장권을 판매하는 곳이나 매표하는 곳이 없는 것으로 봐서 입장료는 없는 것 같다.

 

서커스 공연장 내부

 

서커스 공연 구경을 마치고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하였다. 메뉴는 북경 오리구이라고 하였으나 오리구이는 몇 점 되지 않고 식단 역시 변변치 못했지만 비위에 강한 우리는 다른 사람에 비해 맛있게 먹었다.

식사를 마치고 호텔에 도착하였다. 호텔의 규모는 5층으로 그리 크지 않았지만 깨끗했다. 피곤한 몸을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한 후 친구들과 한방에 모여 앉아 소주한잔을 들이키며 지난 추억을 되새기며 노닥거리면서 중국 북경에서의 첫날밤을 보냈다.

 

객실내부 모습

호텔 전경

 

아침 6시에 기상하여 식사를 하기위해 호텔 내에 있는 뷔페에 내려갔으나 공간이 비좁고 의자가 많지 않아 기다렸다가 식사를 하였다. 식단 역시 종류가 많지 않았고 음식 맛도 형편없었다. 다행히 준비해간 김치 등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대기 중인 버스에 올랐다. 이곳 호텔에서 3박을 하기로 되어있어 호텔에 짐을 두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첨단공원으로 향했다.

첨단공원은 하늘을 상징하는 사당 건축물로 명, 청나라 황제들이 매년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낸 곳이다. 입구를 들어서자 곳곳에서 나이 드신 노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운동과 오락을 즐기고 있었다. 입구에서부터 펼쳐진 긴 회랑에서도 곳곳에서 노인네들이 마작과 포커를 즐기고 있었다. 원래 중국사람들은 노름과 도박을 좋아한다고 했다.

회랑을 지나 금빛으로 단청된 커다란 건축물이 눈에 들어섰다. 건축물의 화려함과 웅장함은 관광객을 매료하기에 충분했다. 도로 바닥에는 석질이 다른 대리적으로 구분되었는데 이는 가운데 길은 황제가 걷고 양쪽으로는 황제의 친척 그리고 신하들이 걸었다고 하였다.

건축물을 돌아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노천 제당으로 향했다. 제단을 3단으로 구성되어 있고 또 한가운데는 원형 돌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곳에서 황제가 제사를 드렸다고 하며 이곳에서 서서 황제가 말을 하면 그 목소리가 하늘에 닿을 만큼 울렸다고 하였다.

주변에 있는 박물관에는 당시 제사용 집기와 제사를 지내는 모습이 새겨져 있었다.

북문으로 나오자 입구 주변에도 삼삼오오 운동을 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고 한켠에서는 춤을 추는 무리들도 있었다. 그리고 바닥에는 누가 썼는지 모르지만 물줄기로 한문이 써져 있는데 너무나 잘 그려져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으면 없어질 글씨이기에 안타까움이 더했다. 그리고 입구의 매표소에는 입장료가 20위완으로 표기되어 있었다.

 

첨단공원으로 가는 회랑

첨단공원내 건축물 

제사전 황제 대기실

 제단으로 가는 길

 제단(중앙의 돌판에서 황제가 제를 드리는 곳)

첨단공원 입구에서 춤을 추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도로 바닥에 쓰여진 물로 글씨

매표소

출구에 있는 자전거 보관대(번호판이 부착됨)

 

첨단공원을 나와서 전문대가로 향했다. 전문대가는 중국 수도인 북경에서 가장 번화한 보행거리로 570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옛 북경의 풍모와 역사 문물 등의 보전이 가장 완벽한 지역 중의 하나이며, 올림픽 개막직전에 새로 단장하였다고 한다. 이곳에는 은행과 커피전문점은 물론 각종 악세사리등의 판매점이 있고 도로중앙으로 셔틀 전철이 운행되고 있었다. 이곳에서 악세사리 몇 개를 구입하고 홧팩은 60위완 달라고 하는 것을 20위완에 구입하였다. 

 

전문대가 입구

전문대가내에 위치한 커피집

건너편에 설치된 기념탑

전문대가의 거리 전경

이에 곧바로 천안문 광장으로 향했다. 천안문 광장에 도착하자 한겨울의 찬바람이 온 몸을 파고들어 매우 추웠다. 지난번 관광 때에는 광장내 공안의 옷차림이 매우 누추해 보였으나 지금은 공안차량과 복장이 매우 세련되어 보였다. 이 역시 올림픽을 개최하고 나서 도로와 질서가 많이 개선된 것으로 보였다. 천안문 광장에서 사진 몇 장을 찍고선 곧바로 자금성으로 향했다.

자금성은 영화의 마지막 황제의 배경으로 알려져 있고 북경시의 중심에 위치한 명, 청대의 황궁으로 1987년에 이르러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곳이다.

자금성에 들어서서 여러 화려하고 웅장한 문들을 지나 태화전에 들어섰다. 태화전 역시 영화 마지막 황제의 배경된 곳으로 황궁의 공식 의례장소이기도 한다. 가이드의 말에 의하면 광장 내에는 단 한그루의 나무도 심지 않았는데 이는 혼란한 시기에 자객으로부터 태러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였다. 몇 개의 건물을 지나 황제가 기거했던 곳과 후궁을 지나자 인위적으로 설치된 기암괴석과 그 위에 설치된 정자가 있었다. 이곳은 궁 밖의 생활을 그리워하는 황후들이 이곳에 올라 궁 밖의 세상을 구경하는 곳이라고 했다. 자금성을 모두 구경하는데 약1시간 30여분이 소요되었다.

 

 천안문 광장

 자금성 입구

 자금성 안내도

 태화전 광장

 태화전에 바라보는 모습

 황제의 집무실

 황제의 집무의자

태화전 계단 중안에 설치된 용 문양

자금성 내부 건축물들

기암괴석과 정자(상부)

자금성을 나와 십찰해로 향했다. 십찰해는 본래 몽고어로 열개의 사찰이라는 뜻이나 지금은 사찰대신 음식점과 유럽풍의 분위기 있는 카페, 호프집이 즐비하여 외국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었다고 한다.

인력거가 도로변에 즐비하게 배열되고 있어 우린 2명씩 인력거에 올라탔다. 인력거는 자전거를 개조한 것으로 노후되고 남루했다. 물론 인력거를 운전하는 분 역시 마찬가지였다. 당초에는 몇몇 사람들이 관광객을 상대로 영업하였으나 점차 규모가 커지자 국가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하였다.

인력거를 타고 좁은 길을 교묘하게 피하면서 북경의 뒷골목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전통가옥을 구경하기 위해 한집으로 들어갔다. 규모는 50여평의 대지에 건축물이 사방에 건축되어 있었다. 중앙은 집주인이 기거하고 오른쪽은 아들이 왼쪽은 딸이 기거를 한다고 하였다. 비록 오래 되고 사용이 불편한 주택이지만 옛날 이곳은 황궁과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조정의 대신들이 사는 지역으로 보통의 주택가격이 50억원이 넘는다고 했다. 그리고 영화배우 이연걸도 부모님을 위해 이곳에 주택을 구입한 후 부모님을 모셨다고 한다. 또한 이곳의 주택에는 개별 화장실이 없기 때문에 공중화장실을 사용하는데 예전에는 칸막이가 없이 바닥에 구멍만 뚫려 있었는데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칸막이를 설치하고 개조하였다고 하였다.

또 이곳의 골목에 위치한 주택의 대문에는 돌조각상과 나무가 걸쳐져 있는데 조각상의 형태로 문인 또는 무인 그리고 대문위에 설치된 나무 모양으로 직위를 알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했다.

잠시 걸어 나오자 커다란 호수가 얼어있었다. 그래서 매년 이곳은 스케이트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이화원까지 연결되어 있다고 했다. 이 호수 역시 인조호수라고 했다.

호수 주변을 지나 호수 폭이 좁은 곳에 설치된 다리를 지나자 상가가 밀집된 좁은 거리로 접어들었다. 도로변으로 오래된 건축물로 즐비하게 배치되어 있었으며 커피집, 물 담배, 악세사리 등을 판매하고 하고 있었으며 수많은 사람들로 붑볐다.

 

대기중인 인력거의 모습

골목길의 모습(청소부가 상시 배치되어 쓰레기를 수거한것으로 보임)

주택 내부의 모습

거실내부 모습

집주인과 장기 한판

부엌 내부(약간은 지저분하게 느껴짐)

동네 가운데 있는 공중화장실 모습(올림픽 개최로 정비된 모습이라고 함)

타이어 보호(동네 개들이 타이어에 오줌싸는것을 예방하는 장치라고 함)

대문앞에 설치된 돌 문양과 대문에 새겨진 다이아몬드형 나무

거리에 쌓여진 연탄의 모습(우리것과 길이가 짧고 폭은 넓은것 같음)

호수(겨울에는 스케이장으로 활용)

십찰해 거리의 모습

십찰해에서 가장 오래된 집

다시 인력거를 타고 당초 출발했던 곳으로 되돌아와서 인력거꾼에게 10위완의 팁을 지불하고 왕부정 거리로 이동했다.

왕부정 거리는 북경시의 최대 번화가로 시 동편에 길게 늘어선 상점거리로 일찍이 황실의 저택이 있던 곳으로 황실의 우물이 있었는데 그 이름을 따서 왕부정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지난번 관광시에는 저녁에 왕부정 거리를 방문했었는데 이번에는 5시경에 이곳에 도착하였다. 왕부정 거리는 백화점과 쇼핑센터 각종 점포가 즐비하게 들어서 있었고 상가마다 각종 유명 메이커 상품이 세일한다고 북새통을 이루는 곳도 있었다.

잠시 걸어서 포장마차 골목으로 접어들었다. 작은 상가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으며 상가마다 지네 튀김은 물론 과일을 설탕물로 입혀놓은 꼬치, 오뎅, 두부탕 등 각종요리를 판매하고 있었다. 지난번에는 거의 천원에 판매하였는데 한화는 통용이 잘되지 않고 중국화폐로 대체적으로 20위안 정도하였다 몇 년 사이에 물가가 엄청나게 올랐다.

이곳에서 몇 가지 음식을 사 먹었으나 중국 특유의 향이 너무 진하여 먹기에 역겨웠다. 포장마차 거리를 빠져 나와 근처에 있는 백화점으로 들어가서 종업원에게 화장실이 어디냐고 몸짓을 하면서 여쭤 봤으나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다. 결국은 wc라는 물음에 쉽게 안내를 받았다.

그리고 세일중인 닥스 매장을 다시 찾아가 지갑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였다.

 

왕부정 거리 입구

왕부정 거리내 먹자 골목에 비치된 식품 진열대

왕부정 거리내 먹자골목의 모습

이어서 우린 부국해저세계박물관으로 향했다. 이곳은 아시아 최장 길이의 무빙위크를 자랑하는 북경 최고의 아쿠아리움으로 지상은 호수이고 지하에 설치되어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침 잠수부 2명이 물고기들과 유영하고 있어 신비로움이 더 했다. 무빙위크를 타고 이동하게 되어 피곤함은 덜했다.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는 주차장 주변에 군고구마, 옥수수 등 군것질을 파는 중국 잡상인들이 많이 있었는데 아무도 없는 점도 특이하였다.

 

해저터널내의 모습

무빙워크와 해저터널

오늘의 빡빡한 일정을 마치고 발 맛사지 장소로 향했다. 발 맛사지장은 별로 크지 않은 4~5층 건축물의 지하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2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홀과 5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홀 4~5개가 있었다.

우리는 대형 홀과 소형 홀로 분산하여 맛사지를 받았다. 가격은 20달러 였다. 맛사지를 받는 중 20달러를 추가하면 2명이 상체, 하체를 동시에 맛사지 해주는 황제 맛사지 권했다. 맛사지는 다른 곳 보다 잘하는 편이었다.

맛사지를 마치고 식사 후 숙소로 돌아와 숙소 옆에 위치하고 있는 대형 할인마트를 구경하기로 했다. 1층은  의류 판매장과 잡화 등을 판매하는 매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지하는 대형 할인매장이었다.

할인매장은 물건의 배치 진열 계산대의 형태 모두가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었다. 특이한 것은 유독 냉동식품이 많았고 냉동 개구리가 진열판매하고 있었다. 그리고 한편의 과일코너는 각종 열대 과일과 수박 등 많은 과일을 판매하고 있었으나 포장이나 상품상태는 깔끔하지 못했다.

 

할인마트의 모습

할인마트 매장에 진열된 냉동개구리

과일과 물 그리고 식료품 몇 가지를 사들고 숙소에 돌아와 소주 한잔을 마시면서 북경에서의 두 번째 밤을 보냈다.


 

 

 

북경여행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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